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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06.29 조회수 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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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비서관 가정폭력으로 입건
국회의원 비서관 가정폭력으로 입건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부산지역 한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가정 폭력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29일 부인을 폭행한 혐의(상해)로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부산 북·강서갑)의 비서관 ㅂ씨(45·5급)를 불구속 입건했다.

ㅂ씨는 지난 28일 오전 1시쯤 부산 북구 만덕동 자신의 집에서 말다툼 끝에 부인 ㅎ씨(39)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ㅂ씨는 말다툼을 벌이다 “왜 따지냐”며 부인의 얼굴을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ㅎ씨는 이날 새벽 112에 폭행 사실을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ㅎ씨는 “2차례 가량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또 ㅂ씨에 대해 한달 동안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ㅂ씨는 경찰에서 “말다툼 끝에 실수를 했지만 주먹까지 휘두르지는 않았다”라며 혐의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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