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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5.31 조회수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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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관리 강화 방안 마련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관리 강화 방안 마련
- 현장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풀 확대, 단계별 모니터링 강화 -
 
□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폭력예방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산하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을 통해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관리, 교재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방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양평원 직제에 폭력예방교육부
신설(‘14.5.1)했다 밝혔다.
○ 이는 성폭력방지법, 가정폭력방지법 등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폭력예방교육 의무대상 기관이 학교 뿐 아니라 국가·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으로 대폭 확대되어 체계적인 교육 필요성에 따른 것이다.
* 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방지법(16,000여개 기관), 성폭력방지법(68,000여개 기관)
여성가족부는 또한 양평원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강의하는 내용을 다각도로 모니터링하고 교육 참여자 만족도 조사하여
해촉 등의 엄격한 강사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는 폭력 피해자에 대한 일반인들의 잘못된 통념을 깨는 것이
인식 개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라 보고, 성폭력 뿐 아니라 가정폭력·
성매매 등에 대한 성인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 특히, 성폭력에 대한 일반국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폭력 피해자에 대한 편견깨기’, 동영상 ‘허락’편을 제작하여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 허락편(www.mogef.go.kr/교육자료) : 상대방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옷차림으로 내 앞에 서 있다 하여도 허락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적 접촉은 범죄라는 내용임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전문강사를 교육하는 교수진에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여 전문성을 인정받은 분들을 초빙하고 있다.
- 또한, 오랜기간 력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현장전문가
대상으로 한 과정*을 개설하여 2013년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강사들이 사용하게 될 교재 개발 과정**에도 현장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 성폭력(‘13.8-10월), 가정폭력(‘14.3-5월), 성매매(‘14.6-7월), 통합교육(‘14.5월)
** 교재개발자문단 : 학계(심리), 의료계(소아정신), 법조계, 현장전문가 구성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확대된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역량 있는 인력풀을 다양하게 확보하는 것 만큼,
강사의 자질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아울러, 국민들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5월 31일(토) 양평원에서 실시하는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특별과정’
참석하는 등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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